3장 직책이 중요한가?

2023.03.17

  • 시니어 엔지니어 커리어 레벨에 무사히 안착했다면 스태프 직책을 노려야할지 궁금할 것이다.
  •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는 길은 시간과 에너지를 상당히 투자해야 하며 운도 따라줘야 한다
  • 정말 여러분의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을까? 물론 그럴 가치가 있을 것이다.
  • 스태프플러스 직책에서 보통 세 가지 장점을 발견할 수 있다.
    • 비공식적으로 실력을 검증하는 절차를 우회할 수 있다.
    • 스태프 엔지니어링 회의에 들어갈 자격을 얻는다.
    • 현재의 직장 생활과 경력에 대한 보상이 증가한다.
  • 그 외에 일부 스태프 엔지니어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네 번째 장점은 자신이 참여할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는 점이다.

비공식적 실력 검증

  • 스태프플러스 직책을 얻으면 예전처럼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에너지를 소모할 필요없이 그 에너지를 여러분에 대한 평가의 잣대가 될 핵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.

스태프 엔지니어링 회의에 합류할 자격

  • 중요한 사항에 핵심 결정을 내리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며 이 결정은 다른 어떤것 보다 우선순위가 높다.
  • 시니어보다 높은 역할을 맡고 있다면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.

관심 있는 업무에 대한 접근성

  • 스태프플러스 역할을 맡게 되면 더 눈에 띄는 업무나 흥미로운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이 믿는다.
  • 한편으로는 사실이지만, 이는 여러분이 다니는 회사에서 가장 보편적인 스태프 엔지니어의 유형이 무엇인가에 따라 다르다.
  • 예를 들어, 해결사는 가장 흥미로운 작업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기술 리드가 흥미로운 작업만 맡으려 한다면 그 팀은 위태로워질 것이다.

더 나은 업무가 아니라 다른 업무다

  • 시니어 직책은 현실적이며 누군가에게는 생존에 필요한 경력에서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이 되는 경력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.
  • 하지만 스태프 역할을 맡게 된 대부분은 높아진 기대치 때문에 예전에는 즐기던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.
  • 여러분이 경력을 쌓아가다 보면 부작용 없는 선택도 있지만 스태프 엔지니어가 되는 일에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.

마법이 아니라 현실이다

  • 조직 내에서 위상이 올라가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,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는 조직 내에서 자신의 위상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려면 본인의 행실을 잘 관리해야 함은 물론 스스로 자제할줄도 알아야 한다.
  • 여러분의 역량이 원하는 직책을 수행할 정도가 되면 결국은 그 직책을 얻게 되겠지만 직책을 얻는 것이 여러분이 기대한 것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할 것이다.